2023년 대박띠 대박나는띠 좋은띠 에 대해 알아볼게요.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내년에는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하신 분들이 더욱 많을 시기입니다.
2023년은 토끼의 해로, 계묘년은 육십갑자의 40번째 해로 검은 토끼해입니다.
계묘년은 역사적으로 시작과 종식 그리고 그동안 쌓여 있던 것들이 실체로 들어나기 시작하는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783년 계묘년에는 미국을 지배하던 영국이 미국의 독립을 승인한 시기이기도 하고, 1843년 계묘년에는 영국이 홍콩을 지배하기 시작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1903년 계묘년에는 미국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포드가 탄생했고, 라이트 형제가 인류 최초 첫 비행에 성공하여 비행 시대를 개막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3년 계묘년에 다섯 번째 대통령 선거로 박정희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여섯 번째 국회의원 선거를 비롯하여 제3공화국 시대가 열린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2023년 대박띠 대박나는띠 좋은띠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
2023년 계묘년은 검은색 토끼띠인데, 검은색과 토끼를 뜻하다 보니 계묘년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강한 음기가 들어오는 해
첫번째 계모년의 특징은 강한 음기가 들어오는 해라는 점입니다.
음양오행 중에서 가장 음기가 강한 천간이 계수이고, 묘 또한 음의 기운을 갖기 때문인데요.
만약 사주에서 양의 기운이 너무 강하신 분이라면 2023년 계묘년에는 음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와 음양의 조화로 운세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음기가 강한 사주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음의 기운이 너무 강해져 힘든 운세가 될 수 있습니다.
음기는 모든 생각과 행동에 있어 소극적이고 연구나 휴식을 취하려 하기 때문에 양기가 강한 분들은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달콤한 휴식이나 재정비 기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대로 음기가 강한 분들은 이 기운을 잘 다스려야 포기나 좌절하지 않고 퇴사나 폐업, 이별 등 부정적인 일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토끼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해
두 번째 계묘년의 특징은 토끼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해라는 점입니다.
토끼는 순하지만 경계심이 많고 환경에 민감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대표적인 동물이다보니 2023년에는 환경 변화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명리학에서 토끼 묘는 도화살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지신인데요. 묘 해에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평소보다 높아져 연애를 하거나 외도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싱글의 경우 이 시기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면 기혼자라면 본인 또는 배우자가 외도를 하지 않도록 유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2023년 대박 띠
2023년 대박띠 종류는 뱀띠, 양띠, 개띠가 대박나는 띠입니다.
2023년에는 뱀띠, 양띠, 개띠 세 개의 띠가 모두 재물운이 상승하는 기운이 큰 해입니다.
특히 결혼을 안 한 미혼인 사람들은 연애할 기회가 찾아오고 연인이 있다면 결혼까지 이어질 운이 강한 해입니다.
2023년 뱀띠 운세
1965년생, 1977년생, 1989년생, 2001년생, 2013년생, 2025년생, 2037년생 뱀띠 2023년 계묘년 운세 입니다.
뱀띠들의 특징이 굉장히 머리가 빠른 사람 즉, 앉아서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 직업상 많습니다.
단점은 한 번 빠져버리면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으니 자기 세계에 빠져버리면 은둔형이 되기 쉽습니다.
뱀띠가 2022년 임인년에 굉장히 저조했고 활동량도 적으며 나태해져 뭔가 여러 가지를 해도 안 되는 과정을 겪었
다면, 2023년 계묘년에는 뭔가 좀 시도를 해보고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위치가 아니고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점이 오는 운세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삶을 시도하고 그것을 시작을 하게 됩니다. 2023년 뱀띠들은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그런 해안이 있는데, 탈바꿈을 시도한다면 많은 변화가 되어서 좋은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 2023년 계묘년 뱀띠의 특징입니다.
나이별 뱀띠 운세
1953년생 뱀띠 운세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사람이 나타나 행운을 주니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세요. 밖에서 활동하는 경우에는 이동 시 항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1965년생 뱀띠 운세
컨디션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운동이나 여가활동으로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7년생 뱀띠 운세
당신을 멸시하는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면 당신의 소질을 보여주세요. 늦은 시간에 만나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989년생 뱀띠 운세
원하는 결과를 얻는 건 다 자신의 행동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2001년생 뱀띠 운세
거짓을 멀리하고, 진실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면 경쟁자와의 시비에서 냉정을 지키지 못하여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입니다.
2023년 양띠 운세
1967년생, 1979년생, 1991년생, 2003년생, 2015년생, 2027년생, 2039년생 양띠 2023년 계묘년 운세 입니다.
양띠들에게 2022년 임인년은 마음 앓이가 큰 해였습니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 내가 원하든 바라지 않든 주는 것만큼 돌아오지 않았고, 거기에 대한 상처, 기대 심리, 소극적인 모습 등으로 힘든 해였습니다.
하지만 2023년 계묘년에 양띠에게는 매우 활기찬 해가 됩니다.
임인년에는 작은 실수가 커지는 해였고 진척이 없던 해 였더라면 2023년에는 굉장히 바쁜 해가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고 계묘년에는 나를 찾는 곳이 많아집니다.
양띠는 2023년 분주하고 바빠지며, 다행히 실속 없이 바쁘지도 않습니다.
임인년은 양띠에게 항상 손해를 보는 해였다면 2023년은 계묘년은 양띠에게 금전적으로 이득이 되는 해가 됩니다.
특히 양띠에게 2023년은 진급, 승진, 명예, 위치 등이 올라가는 해이기도 합니다. 계묘년의 해와 양띠의 해는 조화가 좋습니다.
무엇인가를 진행하거나 바래왔던 것이 있다면 2023년에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별 양띠 운세
1955년생 양띠 운세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 때문에 화가 날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에게 먼저 베풀어야 받을 복도 따르는 것입니다.
1967년생 양띠 운세
모든 게 좋다 좋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는 이기적인 행동들도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1979년생 양띠 운세
다른 사람의 실수를 들추면 예상치 못한 화가 미치게됩니다. 연인이나 가족 과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입니다.
1991년생 뱀띠 운세
귀인은 당신 곁에 있으니 조급한 마음은 버리고 긴장을 푸세요. 지금까지의 이상을 고집하지 말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세요.
2003년생 양띠 운세
느긋한 휴식과 사색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변신하면 길운이 열립니다.
2023년 개띠 운세
1970년생, 1982년생, 1994년생, 2006년생, 2018년생, 2030년생, 2042년생 개띠 2023년 계묘년 운세 입니다.
개띠들에게 2023년 계묘년은 초심으로 돌아가면 좋은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3년부터는 모든 것을 다시 위에서 시작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와 있다고 하여도 겸손하고 다시 돌아보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운이 굉장히 좋아집니다.
중요한 점은 겸손을 챙기지 못하면 운이 단절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인연의 끈이 끊어진다고 합니다.
그 인연의 끈은 절대적인 어떤 숙명적인 관계처럼 자신과 다른 가치관의 상대방이라도 경청을 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데 경청을 하지 않고 혼자서 선택하고 혼자 진행한다면 여태까지 하고 있던 일들이 좋지 않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단계의 시점으로 봐야 그때서야 비로소 뭔가가 보인다고 합니다.
나이별 개띠 운세
1946년생 개띠 운세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재정비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새로운 시작을 할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1958년생 개띠 운세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썽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합니다.
1970년생 개띠 운세
사람을 대할 때 딱딱하게 대할 필요가 없으니 항상 웃음과 여유로서 상대방을 대하세요.
1982년생 개띠 운세
작은 이익에 연연하면 큰 이익을 놓칠 수 있으니 대범하게 행동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994년생 개띠 운세
그동안 공들여 이루어 것을 잃기 쉬운 때입니다. 허술한 지붕에 비가 오면 새듯이 갈고 닦지 않은 마음에는 게으름이 스며들게됩니다.